교육의 내일을 잇다. 전국 교육국장 세종에 모이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제공)



[PEDIEN]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10월 28일부터 29일까지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세종 호텔에서 '2026년 4분기 전국 시·도교육청 교육국장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전국 16개 시·도교육청 교육국장과 교육부 관계자,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관계자 등 총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교육정책과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별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세종시교육청이 주관한 이번 협의회에서는 교육부 주관으로 △고교학점제 현장 지원 방안 △기초학력 지원체계 강화 △디지털 특별교부금 관련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개정 현안 △학생 마음건강 및 사회정서교육 관련 정책 △유치원 방과후 과정 운영 방안 등 다양한 정책 안내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는 협의회의 주요 현황과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특히 시·도교육청 간 주제 협의에서는 인공지능 윤리교육을 포함한 AI 및 디지털 교육의 내실 있는 운영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각 시·도 교육청별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AI 시대 교육 현장의 주도적인 변화를 이끌고 지속 가능한 교육 발전을 위한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협의회에 참석한 김명숙 세종시교육청 교육국장은 “이번 협의회가 각 시·도 교육청의 다양한 교육정책과 현장 경험을 나누고, 지역의 여건을 넘어 함께 해결해야 할 교육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해법을 찾는 소중한 기회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세종시교육청은 전국 시·도 교육청 간의 긴밀한 협력과 연대를 통해 모든 학생의 성장과 미래 교육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