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원도 인제군이 오는 11월 7일 오후 2시, 인제기적의도서관 사랑채에서 역사학자 심용환 소장을 초청하여 특별 강연 '이야기로 생각하는 창의력 한국사'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지역 내 초·중학생과 학부모, 일반 주민들이 한국사를 더욱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이를 통해 역사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깊이 있는 이해를 돕는다는 목표다.
강연을 맡은 심용환 소장은 심용환N역사교육연구소장을 겸임하며, KBS ‘아주 史적인 여행’, JTBC ‘史기꾼들’, MBC ‘선을 넘는 녀석들’ 등 다수의 인기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대중에게 역사를 친숙하게 전달해 온 인물이다. 그는 ‘심용환의 초등 한국사 - 조선에서 레벨업’ 시리즈, ‘친절한 한국사’, ‘단박에 조선사’, ‘페이지 한국사 365’ 등 다수의 저서를 집필하며 역사 대중화에 앞장서 왔다.
강연에서는 한국사 속 다채로운 이야기를 통해 역사적 사건과 인물을 새로운 시각으로 조명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역사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사고의 폭을 넓히는 시간을 갖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학생들에게는 교과서 속 역사 지식을 새롭게 바라보는 계기를, 학부모와 성인들에게는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전망된다.
총 90분간 진행되는 이번 강연은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이어진다. 참가 신청은 10월 28일 오전 10시부터 인제기적의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제기적의도서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호성 인제군 문화교육과장은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만날 수 있는 이번 강연에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하며 강연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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