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부여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지난 9월 성공적으로 마친 1차 워케이션 운영에 이어, 더 많은 참여자를 위해 충남 태안 일원에서 '2026년 취업자 사후관리사업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2차로 운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워케이션은 기존의 일상적인 업무 공간을 벗어나 새로운 환경에서 업무와 휴식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특별히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업무를 충실히 수행하는 한편,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과 다채로운 문화를 체험하며 동료 및 가족들과 깊이 있는 소통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낯선 공간에서의 근무가 일상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고, 자연스럽게 동료 및 가족들과 교류할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만족감을 표현했다. 특히 업무 집중도를 유지하면서도 지역 특유의 여유로운 분위기와 문화를 함께 향유할 수 있다는 점이 워케이션 본연의 취지를 성공적으로 실현했다는 평가가 주를 이뤘다.
센터 관계자는 “참여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통해 워케이션이 단순한 휴식을 넘어 업무 효율성과 조직 만족도를 동시에 높이는 효과적인 수단이 될 수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일과 삶의 균형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다양한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운영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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