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제시가 2027년 국가예산 확보와 핵심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전방위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정부 예산안에 대한 국회 심사가 본격화된 가운데, 이현서 부시장은 직접 국회를 찾아 지역의 미래를 위한 예산 반영을 설득하는 총력전에 나섰다.
29일, 이 부시장은 박지원, 윤준병, 박희승, 안호영 의원실을 연이어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김제시가 추진하는 중점 사업들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2027년 국가예산안에 해당 사업들이 추가 반영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건의된 중점 사업은 총 4가지다. 우선 새만금의 녹지 면적을 대폭 확충할 '새만금 국가정원 조성' 사업을 제안했다. 또한, 수변도시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스마트 수변도시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환경기초시설에 대한 주민 수용도를 높이기 위한 '친환경에너지타운 조성', 그리고 지난 8월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국도 21호선 확장' 사업 등이다.
특히, 지역구 국회의원이자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인 박지원 의원에게는 김제시 중점 사업 현황을 종합적으로 설명하며, 국가예산 확보와 사업별 필요성을 상세히 피력했다. 이를 통해 예산안 추가 반영에 힘을 모아줄 것을 적극 건의했다.
이와 함께 전북지역 국회의원인 윤준병, 박희승, 안호영 의원실을 차례로 방문했다. 각 의원의 상임위원회와 관련된 주요 사업들의 시급성을 설명하며, 국회 심의 과정에서 해당 사업들의 예산이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당부했다.
이현서 부시장은 “국가예산 확보는 곧 지역 성장의 강력한 추진력”이라며, “오늘 건의한 중점 사업들은 김제시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미래 성장을 견인할 이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국회와 기획재정부를 수시로 오가며 건의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다짐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