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제시 드림스타트가 지역사회 나눔 실천 기업 '플루토'의 전액 후원으로 특별한 베이킹 교실을 운영했다.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과 양육자 30명이 참여했다. 참여 가족들은 카페 '플루토'에서 총 2회에 걸쳐 진행된 베이킹 교실을 통해 가족 간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서로의 친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첫날인 28일에는 '비건쌀식빵 만들기'가 진행되었으며, 29일에는 '프레첼 만들기'가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건강한 재료를 활용해 반죽부터 빵을 굽는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성취감을 느꼈다. 직접 만든 빵을 맛보는 즐거움은 물론, 바쁜 일상 속에서 서로 교감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이번 행사를 후원한 플루토 강희진 대표는 "아이들과 부모님들에게 달콤하고 즐거운 추억을 선물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김제시 교육가족과 김숙영 과장은 "아이들과 부모님이 함께 웃으며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자리를 마련해 준 플루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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