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한국생활개선평창군연합회가 지역 내 위기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학업을 지원하기 위해 150만원의 장학금을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은 지난 10월 23일 진부면 전통시장 문화 광장에서 열린 ‘평창 청소년 성장 지원 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으로 조성됐다.
바자회에는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나눔을 실천했으며, 이러한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은 청소년들의 성장과 자립을 응원하는 의미를 더했다.
기탁된 장학금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학업을 지속하기 어려운 지역 내 위기청소년들에게 지원되어 안정적인 생활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김현옥 한국생활개선평창군연합회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이 청소년들에게 희망과 용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박금성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청소년들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국생활개선평창군연합회와 바자회에 함께해 주신 주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장학금을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고, 청소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자신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역사회 청소년 안전망을 기반으로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상담, 긴급 지원, 지역 자원 연계 등 개인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 및 보호자는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또는 청소년 전화 1388로 문의하면 상담 및 지원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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