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정읍시가 오는 29일부터 11월 15일까지 18일간 정읍사랑상품권 사용자에 대한 추가 환급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과 맞물려 시민들의 소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대폭 늘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특별 환급 행사를 통해 정읍사랑상품권으로 결제 시, 사용 금액의 5%를 추가로 돌려받게 된다. 이는 기존에 제공되던 12%의 상품권 구매 할인 혜택과 합쳐져, 이용자는 총 17%에 달하는 파격적인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게 된다.
시는 이번 행사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 증대에 직접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상품권 이용 혜택을 확대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복안이다. 이를 위해 시는 누리집과 이·통장 회보 등을 통해 행사 내용과 혜택을 적극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이번 추가 환급 행사가 시민들에게는 가계 부담을 덜어주는 기회가 되고 소상공인들에게는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정읍사랑상품권은 월 70만원, 연 80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1인당 보유 한도는 150만원이다. 상품권 판매는 매월 1일과 15일 오전 10시에 시작되지만, 11월에는 1일과 15일이 휴일인 관계로 각각 2일과 16일 오전 10시에 개시된다.
추가 환급 행사는 11월 15일까지 진행되지만, 준비된 예산이 모두 소진될 경우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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