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남도와 함안군이 2026년,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찾아가는 산업단지 현장간담회'를 공동으로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0월 28일 칠서일반산업단지관리공단 복지회관에서 열렸으며, 기업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경남도와 함안군 관계자뿐만 아니라 칠서·함안일반산업단지관리공단, 그리고 지역 내 농공단지에 입주한 기업 대표 등 총 3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 자리에서 경남도의 주요 산업단지 정책과 지원 사업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으며, 산업단지와 관련된 규제 및 제도 개선 사항에 대한 설명도 함께 진행됐다.
무엇보다 이번 간담회의 핵심은 기업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구체적인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에 대한 개선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것이었다. 입주기업들은 산업단지의 노후된 기반 시설 정비의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산업단지 지원시설 내 태양광 설치 지원, 그리고 입주기업들의 판로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 마련 등을 함안군에 적극적으로 건의했다.
함안군은 이날 간담회에서 나온 다양한 건의 사항들에 대해 관련 부서 및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의를 거쳐 구체적인 해결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경남도와 긴밀히 협력하여 지속적인 개선 노력을 기울여 나갈 방침이다.
함안군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가 산업단지 입주기업들이 겪는 어려움을 직접적으로 이해하고, 함께 해결 방안을 고민하는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그는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해소하여 기업하기 좋은 함안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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