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문화이용권 우수 주민센터 선정 (김제시 제공)



[PEDIEN] 김제시 부량면 행정복지센터가 통합문화이용권 지원 사업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는 2025년에 이어 2년 연속 쾌거로,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부량면의 노력이 전국 단위에서 인정받았음을 보여준다.

부량면은 지난 23일 진안군에서 열린 '2026 통합문화이용권 지원사업 전북자치도 지역 역량강화 워크숍'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은 문화예술, 여행, 체육 활동을 지원하여 소외계층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문화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공익사업이다. 이 사업을 통해 개인에게 연간 15만원이 지원되며, 청소년기와 생애전환기에는 1만원이 추가로 지급된다.

부량면은 문화누리카드 이용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문화누리카드 발급 대상임에도 불구하고 아직 카드를 발급받지 못한 주민과 서비스 누락자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대상자들에게 개별 안내를 통해 카드 발급률을 높였다. 또한, 문화 접근성이 어려운 지역 주민들이 카드를 더욱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가맹점 정보를 수시로 제공하며 카드 이용의 편의성을 도모했다.

이러한 다각적인 지원 노력 덕분에 부량면은 우수기관으로 선정될 수 있었다. 이인덕 부량면장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다각적인 발굴 서비스를 통해 통합문화이용권 대상자들이 빠짐없이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외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문화 격차 해소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