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PEDIEN] ㈜엔아이티가 군산 지역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지원하기 위해 군산교육발전진흥재단에 5년간 총 1억원의 장학금을 기탁하기로 약정했다.

이번 기탁은 지역 학생들이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통해 소질과 잠재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엔아이티는 올해부터 5년 동안 매년 2천만원씩, 총 1억원을 기탁할 예정이다. 이 기금은 전액 군산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지급 및 교육 지원 사업에 사용될 계획이다.

2002년 설립된 엔아이티는 군산에 기반을 둔 환경전문기업으로, 산업 폐기물 소각과 폐수 수탁 처리 사업을 통해 환경 보전과 자원 순환에 기여해 왔다. 또한, 꾸준한 지역 교육기관 및 복지기관 후원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나눔을 실천하며 상생의 가치를 이어가고 있다.

기탁식에 참석한 김주한 엔아이티 대표이사는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는 데 힘을 보태고 싶다"며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도전하는 데 이번 기탁이 든든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재준 군산시장은 "학생들이 더 나은 교육 환경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귀한 걸음을 해주신 김주한 대표이사와 엔아이티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우리 아이들이 군산의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기업과 사회 각계각층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군산교육발전진흥재단은 이번 기탁금을 바탕으로 지역 학생들이 적성과 재능을 키워갈 수 있도록 다양한 장학 및 교육 사업을 적극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재단은 기업과 시민들의 소중한 기탁금이 학생들의 교육 기회 확대와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집행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