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중앙동 하나제경유리·군옥상사, 착한가게 참여 잇따라 이웃사랑실천으로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 앞장 (군산시 제공)



[PEDIEN] 군산시 중앙동에서 지역 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관내 소재한 하나제경유리와 군옥상사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29일 가입하며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했다.

'착한가게'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이 매월 일정 금액을 기부하여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대표적인 나눔 활동이다. 모금된 성금은 지역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사업에 전액 사용된다.

건축 및 인테리어용 유리 가공·시공을 전문으로 하는 하나제경유리는 지역 내 다양한 건축 현장과 주거 환경 개선에 기여하며 신뢰받는 기업으로 성장해왔다. 이번 '착한가게' 가입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에 뜻을 함께하기로 했다.

행사용 기념품 및 각종 상패 제작을 주력으로 하는 군옥상사 역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평소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가치를 추구해 온 군옥상사는 이번 가입을 계기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 활동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현판을 전달받은 손찬규 하나제경유리 대표와 김중안 군옥상사 대표는 "지역사회에서 받은 사랑을 나눔으로 되돌려 드리고자 '착한가게' 가입을 결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중앙동장은 "소중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두 업소에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지역 내 위기 가구를 위한 사업을 추진하는 데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중앙동은 앞으로도 관내 소상공인과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여 '착한가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