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단양군 영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17가구에 '영양가득 행복반찬'을 전달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지난 28일 진행된 이번 나눔 활동은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영양가 있는 반찬을 제공하고 건강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이 사업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추진됐다.
협의체는 이날 직접 발굴한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반찬을 전달했다. 단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각 가구의 건강 상태와 생활 실태를 세심하게 살피며 일상 속 불편 사항과 도움이 필요한 부분을 확인하는 돌봄 활동도 함께 펼쳤다.
이번 '행복반찬' 나눔은 이웃의 안부를 확인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과정을 통해 지역사회 돌봄의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
영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다. 꾸준한 나눔과 돌봄 활동을 통해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한 지역사회를 조성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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