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북 진천군 덕산보건지소팀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관내 주민들을 위해 현장 밀착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이 사업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치매 및 만성질환 예방 관리를 목표로 한다.
의사, 간호사, 영양사, 작업치료사 등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 보건지소 전담팀은 각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여 다각적인 보건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서비스는 이동 순회 진료와 약 처방, 혈압·혈당 측정을 통한 건강 상태 확인,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영양 교육, 치매 선별검사와 인지 건강관리 등이다. 올해에만 총 1천737명의 주민이 이러한 혜택을 받았다.
보건지소는 검사 및 상담 과정에서 이상 소견이 발견되거나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고위험군 주민에 대해 군 보건소 및 전문 지역 의료기관과 연계하여 추가 집중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김남은 군 이월보건지소장은 "찾아가는 방문형 밀착 서비스를 통해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대폭 높이고 가까운 곳에서 건강을 챙기실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춘 공공보건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주민 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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