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2026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홍성군이 유관기관과 손잡고 최종 안전 점검에 나섰다. 홍성군은 지난 10월 28일, 축제의 주요 무대가 될 홍주성 주변 일대를 대상으로 관계기관 합동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홍성군을 비롯해 충청남도, 홍성소방서, 홍성경찰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각 분야별 전문가와 관계자들이 참여해 축제 준비 상황을 면밀히 살폈다.
특히 '바비큐'라는 축제의 핵심 테마를 고려해 축제장 내 다량 설치될 LP가스 시설과 전기 가설물의 정상 작동 여부, 소화기 비치 등 화기 취급 기준 준수 여부에 대한 집중 점검이 이루어졌다.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한 철저한 준비 과정이다.
또한 축제장 내 설치되는 대형 구조물의 고정 상태, 비상 대피로 확보 현황, 관람객 이동 동선에 잠재된 위험 요소, 비상 연락망 체계 구축 여부 등 인파 관리 및 시설물 전반에 대한 세밀한 조사도 병행됐다. 수많은 방문객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다각적인 검토가 이뤄진 셈이다.
앞서 홍성군은 지난 10월 26일, 연계 행사로 먼저 시작된 '제25회 홍성사랑 국화축제'의 관람객 안전을 위한 1차 사전 합동 안전점검을 완료한 바 있다. 이처럼 연이어 개최되는 대규모 축제 일정에 맞춰 릴레이 안전점검을 실시함으로써 축제장 전역에 빈틈없는 이중·삼중의 안전망을 완성한다는 구상이다.
홍성군 관계자는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은 전국에서 수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대표 축제"라며 "방문객들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공조 체계를 유지해 축제장 내 미흡한 점을 완벽히 보완하고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군은 이번 점검에서 도출된 보완 사항을 축제 개막 전까지 조치 완료할 계획이다. 더불어 축제 기간 중에도 상황실 운영과 현장 점검반 순찰을 강화해 안전사고 없는 축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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