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손태진 팬클럽 ‘손샤인’, 예산군에 고향사랑기부로 나눔 실천 (예산군 제공)



[PEDIEN] 충남 예산군이 지난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열린 삼국축제 기간 동안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에 적극 나섰다. 특히 가수 손태진의 팬클럽 '손샤인'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릴레이 기부에 동참하며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탰다.

이번 홍보 활동은 삼국축제 방문객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를 알리고, 지역에 대한 관심과 기부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였다. '손샤인' 회원들은 홍보 부스에서 릴레이 기부에 참여하며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알리는 데 앞장섰다.

이러한 회원들의 참여는 군에 대한 깊은 관심과 애정을 기부라는 형태로 실천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이번 릴레이 기부는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뿐만 아니라, 지역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 마련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경우, 세액공제와 함께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이렇게 모인 기부금은 해당 지역 주민들의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 사업 등에 귀중하게 사용된다.

군 관계자는 삼국축제 기간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에 관심을 가져주고 릴레이 기부에 동참해 준 '손샤인'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함을 표했다. 또한,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더욱 확대하고, 소중한 기부금이 예산군의 발전과 군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예산군은 앞으로도 지역 축제와 연계한 현장 홍보를 비롯해 여러 다각적인 방식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를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부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기부 문화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