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민·관·경 합동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홍보 실시 (단양군 제공)



[PEDIEN] 단양군이 청소년을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고 안전한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민·관·경 합동 점검에 나섰다.

지난 27일, 단양군과 단양경찰서, (사)한국청소년육성회 단양지구회는 협력하여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및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 활동에는 관계기관 및 단체 관계자 10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관내 편의점, 식당, 노래연습장, PC방 등 청소년들이 주로 이용하는 업소를 중심으로 점검과 계도 활동을 펼쳤다.

주요 점검 내용은 청소년 대상 주류 및 담배 판매 금지, 유해업소 출입 및 고용 제한 등 관련 규정 안내였다. 업주들이 반드시 준수해야 할 사항들을 중점적으로 홍보하며 법규 준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업소를 직접 방문하여 청소년 보호 관련 홍보물을 배부했다. 업주들에게 자율적인 법규 준수와 건전한 영업 환경 조성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군은 이러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오는 11월 19일 2차 민·관·경 합동 점검 및 홍보 활동을 추가로 실시한다. 이를 통해 청소년 유해환경 예방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전개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청소년이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고 안전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관계기관 및 민간단체와 긴밀히 협력하여 청소년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건강한 지역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