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충주사랑상품권 카드 결제 시 5%‘후캐시백’ 추가 지원 (충주시 제공)



[PEDIEN] 충주시가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돕기 위해 오는 11월 1일부터 15일까지 충주사랑상품권 카드 결제 이용자에게 5%의 후캐시백을 추가로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이번 사업은 범부처 합동 할인 축제인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연계하여 추진된다. 이를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혜택은 기존 충주사랑상품권 카드 충전 시 제공되는 10% 선할인에 더해, 카드 결제 금액의 5%를 추가로 환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시민들은 충전 할인과 결제 할인 혜택을 중복으로 받을 수 있다.

특히 착한가격업소에서 충주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할 경우, 기존 캐시백 지원과 중복 적용되어 최대 20%라는 파격적인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이는 시민들에게 체감 높은 소비 혜택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인식 경제과장은 “이번 후캐시백 추가 지원 사업은 국가 단위 할인 축제와 지역화폐 혜택을 연계하여 시민에게는 실질적인 소비 혜택을,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회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사업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김 과장은 “많은 시민이 행사 기간 충주사랑상품권을 적극 활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시는 행사 기간 중 상품권 이용 현황과 시민 반응을 면밀히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내 가맹점과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적극 독려하며, 앞으로도 시민 생활 안정과 소상공인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한 지역화폐 활용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