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봉화군 어깨동무봉사회 회원들이 직접 재배하고 수확한 고구마 60박스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나눔은 어깨동무봉사회가 5년째 지역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활동의 일환이다. 회원들은 봉화군 봉성면에서 직접 고구마를 재배하고 수확하는 과정을 거쳐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어깨동무봉사회는 고구마 나눔 외에도 재능기부, 물품 지원, 재가 청소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있다.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 10월 12일, 회원들이 정성껏 재배한 고구마 10kg 60박스는 (사)봉화군종합자원봉사센터에 전달됐다. 이 고구마는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전정자 어깨동무봉사회 회장은 “회원들이 정성껏 키운 고구마를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나누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손길을 전할 수 있도록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순희 (사)봉화군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어깨동무봉사회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고구마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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