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산업수도 울산의 가스안전 문화 확산과 관련 종사자들의 자긍심 고취를 위한 ‘제27회 울산가스인의 날’ 행사가 오는 10월 29일 오후 3시 울산가족문화센터 1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울산시와 한국가스안전공사 울산본부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액화석유가스 및 고압가스 업계 관계자, 산업체 가스안전관리자, 울산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1999년부터 매년 개최되어 온 ‘울산가스인의 날’은 올해로 27회째를 맞이하며, 가스 안전 관리 종사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상호 교류를 증진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먼저 식전 행사로 오후 2시부터 울산대공원 일원에서 가스안전 실천을 위한 거리 홍보 활동이 펼쳐진다. 이는 시민들의 가스 안전 의식을 높이고자 마련된 자리다.
이어지는 1부 행사에서는 가스안전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한 유공자 9명에게 울산시장상과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상이 수여된다. 또한, 참석자들은 가스안전 실천 결의문을 함께 낭독하며 안전한 산업 환경 조성에 대한 의지를 다질 예정이다.
2부 행사에서는 명사 특별 강연이 진행되어 참석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이를 끝으로 모든 행사가 마무리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산업수도 울산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가스 안전 확보가 선행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 및 산업체와 긴밀히 협력하여 가스안전 문화 확산과 안전한 산업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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