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 시청



[PEDIEN] 울산 동부소방서에서 여성의용소방대 화정지역대의 새로운 리더십이 출범했다. 10월 29일 오전 11시, 동부소방서 3층 대강당에서는 의용소방대원과 소방공무원, 내빈 및 가족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의용소방대 화정지역대장 이·취임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는 지역사회 안전과 화재 예방 활동에 24년간 헌신해 온 지정애 이임대장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새롭게 화정지역대를 이끌어갈 문점숙 신임대장의 출발을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행사는 지정애 이임대장에 대한 감사패 및 기념품 전달을 시작으로 이임사와 문점숙 신임대장의 임명장 수여, 의용소방대기 전달, 취임사, 축사 및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되었다.

지정애 이임대장은 2002년 11월 의용소방대에 입대하여 24년 동안 각종 재난 현장 지원, 화재 예방 홍보,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에 참여하며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새롭게 화정지역대장으로 취임하는 문점숙 대장은 2009년 12월 의용소방대에 입대하여 다양한 소방안전 활동과 봉사활동에 참여해왔다. 특히 대한적십자사 응급처치 강사 등으로 활동하며 쌓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화정지역대를 더욱 발전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동부소방서 관계자는 "오랜 시간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이임대장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하며, "새롭게 취임하는 화정지역대장을 중심으로 화정지역대가 더욱 화합하고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든든한 안전지킴이 역할을 수행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