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부산 지역 소상공인들의 판로 확대와 소비 촉진을 위한 장이 열린다. 부산시는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이틀간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두레라움광장 일원에서 '제3회 부산 소상공인 상생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소상공인의 우수한 제품 소비를 이끌어내고 새로운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된 자리다. 부산광역시 소상공인연합회가 주최·주관하며, 부산시와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한다.
'BUSAN ON FESTIVAL-부산이 모이는 주말'이라는 주제 아래, 올해 행사는 지역 소상공인과 시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도심형 축제로 기획됐다. 행사장은 총 6개의 테마 공간으로 구성된다. 지역 소상공인의 제품과 브랜드를 직접 만날 수 있는 '발견ON', 시민들이 다채로운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취향ON', 부산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미식ON', 신생 소상공인을 알리는 '새싹ON',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모색하는 '함께ON', 그리고 지역 주민들이 참여하는 상생가요제 무대인 '스테이지ON'이 그것이다.
행사 기간 동안 시민들은 소상공인 판매 부스, 먹거리 부스, 푸드트럭, 다양한 체험 공간 등을 통해 부산의 매력적인 상품과 브랜드를 직접 접하고 경험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공연도 준비되어 있다. 행사 기간에는 초청 가수 공연과 시민 참여형 '제3회 소상공인 상생가요제'가 펼쳐진다. 특히 첫날인 10월 31일에는 가수 신용재가, 다음날인 11월 1일에는 밴드 너드커넥션이 특별 무대를 선보인다. 상생가요제는 10월 31일 예선, 11월 1일 결선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부산시는 이번 행사가 판매 및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소상공인과 소비자를 효과적으로 연결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소상공인에게는 자신의 상품과 브랜드를 널리 알리고 판로를 확장할 절호의 기회가, 시민에게는 지역의 우수한 브랜드를 직접 경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부산광역시 소상공인연합회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전재수 시장은 "이번 행사가 소상공인에게는 판로 확대와 성장의 소중한 기회가, 시민에게는 부산의 다양한 브랜드와 상품을 만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과 시민이 함께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