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제천시가 범정부 소비 촉진 행사인 ‘2026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연계해 국비 3억원을 추가 확보하며 제천화폐 모아 5% 적립 행사를 오는 11월 15일까지 연장 운영한다.
정부가 내수 활성화와 소비 진작을 위해 추진하는 전국 단위의 통합 소비 축제인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에 발맞춰, 제천시는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진행했던 제천화폐 5% 적립 행사를 이달 15일까지 이어간다.
이번 행사에 필요한 사업비 3억원은 전액 국비로 확보돼 시비 부담 없이 시민들의 소비 혜택을 지속할 수 있게 됐다.
11월 한 달간 진행되는 적립 행사는 1일부터 15일까지 제천화폐 모아 카드 또는 큐알코드로 결제 시, 결제 금액의 5%가 적립된다. 기존 12% 선할인 혜택도 동일하게 유지돼 시민들은 최대 17%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여기에 제천시가 별도로 추진 중인 착한가격업소 5% 추가 적립 행사까지 더해지면, 착한가격업소에서 제천화폐 모아 카드로 결제 시 일반 가맹점 5% 적립과 착한가격업소 5% 추가 적립을 합쳐 최대 22%의 파격적인 혜택이 제공된다.
제천화폐의 월 구매 한도는 기존과 동일하게 100만원이며, 지류형 상품권은 12% 선할인만 적용된다.
다만,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연계 5% 적립 행사는 확보된 국비 3억원이 소진될 경우, 행사 기간과 관계없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착한가격업소 5% 추가 적립 행사는 이와 별도로 12월까지 지속된다.
제천시 관계자는 “이번 국비 3억원 추가 확보로 지난 9월부터 이어 온 제천화폐 적립 혜택을 11월 15일까지 지속할 수 있게 됐다”며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에 지역 내 소비가 확대돼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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