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음성군농업기술센터가 지난 28일 음성명작관에서 ‘2026년도 제19기 음성농업대학 수료식’을 열고, 지역 농업 발전을 이끌 전문농업경영인 46명을 최종 배출했다.
음성농업대학은 매년 지역 특화 발전에 필요한 품목별 장기 기술 교육과 체계적인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미래 농업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올해 19기를 맞은 음성농업대학은 복숭아와 스마트시설원예 두 개 과정으로 나뉘어 지난 3월 개강했다. 약 8개월에 걸쳐 과정별 20회, 총 90시간 이상의 집합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 과정은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현장실습을 병행하여, 수강생들이 실질적인 지식과 기술을 습득하고 현장 대응 능력을 갖추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전문성과 실무 능력을 겸비한 농업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했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복숭아 과정 25명, 스마트시설원예 과정 21명이 수료증을 받으며 교육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특히 교육 기간 동안 모범적인 활동과 우수한 학업 성과를 보인 수료생들에 대한 시상도 함께 이루어져 의미를 더했다.
채기욱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바쁜 영농철에도 불구하고 뜨거운 열정으로 배움의 끈을 놓지 않은 교육생들의 영예로운 수료를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배운 지식과 영농 기술을 실제 영농 현장에 적극적으로 적용하여 음성군 농업의 고부가가치 창출과 경쟁력 향상을 이끄는 핵심 리더로 성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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