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충주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36회 충청북도생활체육대회에 제천시 선수단이 출격한다. 총 263명의 선수와 임원이 17개 종목에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인다.
이번 대회는 충청북도체육회가 주최하며 도내 11개 시군에서 약 3500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여한다. 생활체육 활성화와 시군 간 화합을 도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제천시 선수단은 검도, 게이트볼, 궁도 등 17개 종목에서 경쟁한다. 선수 229명과 임원 34명이 팀을 이뤄 제천시 생활체육의 저변을 확대하고 우의를 다지는 데 힘쓸 계획이다.
개회식은 10월 31일 오전 10시 30분 충주탄금공원 야외무대에서 열리며, 종목별 경기는 이틀간 충주시 전역의 경기장에서 치러진다.
안성국 제천시체육회장은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며 “준비한 기량을 충분히 발휘해 좋은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어 “부상 없이 대회를 안전하게 마치고, 제천시 생활체육의 위상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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