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제천시 4-H연합회가 지난 27일 충청북도농업기술원에서 열린 '2026년 충북 4-H인 어울림한마당'에서 종합 2위라는 뛰어난 성과를 달성했다. 이번 행사에는 영농4-H 회원 15명과 본부4-H 회원 10명 등 총 25명의 제천시 대표단이 참가하여 각종 경진대회와 시상식에서 빛나는 활약을 펼쳤다.
제천시 4-H연합회는 이번 어울림한마당에서 4-H 활동 우수사례 경진 최우수상, 충북 4-H대상 영농기술개발 부문 근면상, 탄소중립 아이디어 경진 장려상, 클로버의 향연 발표 장려상 등 다수의 상을 휩쓸었다. 특히, 4-H 활동 우수사례 경진 부문에서는 3회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며 제천시 4-H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와 더불어 지역사회와 4-H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강소리 회원이 충청북도의회 의장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제천여중 학교4-H 회원 1명은 학생 4-H 조은술 후원 장학생으로 선발되는 등 개인 수상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이성원 제천시 4-H연합회장은 “어려운 영농 환경 속에서도 긍정적인 마음으로 활동에 임해준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4-H 활동이 회원들에게 좋은 친구를 만나는 행복이자 제천을 더욱 빛내는 기쁨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제천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종합 2위 수상은 제천시 4-H 회원들이 보여준 열정과 끊임없는 도전 정신의 결과”라며 “지역 청년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영농 생활을 이어가고 미래 농업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를 통해 제천시 4-H 회원들의 성장과 지역 농업 발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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