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제천시 보훈단체협의회는 지난 30일 모산동 충령각 앞에서 '제4회 안보한마음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400여 명이 자리를 함께하며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겼다.
이번 결의대회는 국가안보의 필요성을 확립하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간 안보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마련됐다. 또한 지역사회 전반의 안보 의식을 한층 높이기 위한 취지에서 기획되었다.
행사는 안보 강연을 시작으로 국가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 수여, 김영환 제천시 보훈단체협의회장의 대회사를 거쳐 이상천 제천시장의 축사, 결의문 낭독, 그리고 오찬 순으로 진행되었다.
참석자들은 한목소리로 국가안보의 중요성과 안보의식 함양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평화롭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나가기 위한 의지를 다졌다.
김영환 제천시 보훈단체협의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오늘 결의대회가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훈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 안보의식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축사에서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 여러분의 희생과 공헌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제천시는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시민들의 안보의식 함양과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제천시 보훈단체협의회는 이번 결의대회를 발판 삼아 시민들의 안보의식 고취와 보훈 가치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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