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류면체육회 선진지 견학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PEDIEN] 경남 고성군 거류면체육회가 지난 10월 27일 하동군과 광양시 일원으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에는 체육회 및 지역 기관·사회단체 회원 4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30일 성황리에 개최되었던 '거류면민 화합한마당 체육대회'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기념하고, 대회 준비와 운영에 힘쓴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지속적인 체육회 활동을 위한 회원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자리였다.

참석자들은 광양 와인동굴과 하동 케이블카 등 지역 명소를 방문했다. 이 과정에서 거류면의 관광 자원에 대한 심도 깊은 숙고가 이루어졌으며, 지역 개발의 필요성에 대한 진지한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고 전해진다.

박용일 거류면체육회장은 “이번 선진지 견학은 체육회와 지역 기관·사회단체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서로 소통하는 매우 뜻깊은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체육회 회원들과 기관·사회단체의 화합과 단결을 바탕으로 지역 체육 활성화와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거류면체육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회원 간 화합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육 활동을 활성화하여 건강하고 활기찬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