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성동부청소년센터는 지난 10월 24일, 관내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문화체험활동 '로봇 탐험대'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된 이번 프로그램은 미래 핵심 산업인 로봇, 인공지능, 가상현실을 중심으로 한 과학 문화를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학업에 지친 청소년들이 건전한 여가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이번 행사는 참가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날 참가자들은 마산 로봇랜드를 방문해 최신 과학 기술이 집약된 다채로운 로봇, AI, VR 전시관을 둘러보았다. 전시 관람과 더불어 신나는 놀이기구 체험 활동도 함께 즐기며 미래 과학 기술에 대한 흥미를 높였다.
특히 행사 당일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청소년들은 우비를 착용하고 활기찬 모습으로 시설을 누볐다. 예상치 못한 날씨 속에서도 야외 활동의 색다른 재미를 느끼며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체험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비가 와서 처음에는 걱정했지만, 빗소리와 함께 친구들과 어울리니 오히려 운치 있고 낭만적인 문화체험이 되었다"며 "과학 기술을 배우는 동시에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성동부청소년센터 관계자는 "우천 속에서도 안전수칙을 잘 준수하며 즐겁게 참여해 준 청소년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창의적인 과학적 소양을 함양하고 정서적 교감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제공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고성동부청소년센터는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폭넓은 활동 기회 제공을 위해 학교 및 지역사회와 긴밀하게 연계하며 다채로운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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