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한노인회고성군지회 고성읍분회가 제30회 노인의 날 및 경로의 달을 기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지난 10월 27일, 고성읍사무소 3층 대회의실에는 각 경로당 회장, 총무를 포함한 경로회원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어르신들의 헌신과 노고를 격려하고 노인복지 증진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행사에는 하학열 고성군수, 정화성 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장, 허동원 경상남도의회 의원 등 지역 주요 인사들이 함께 자리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들은 지역 어르신들의 사회적 기여와 노고에 대한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날 노인복지 증진에 뚜렷한 공로를 세운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이 수여되었다. 이윤우 양덕경로당 회장은 경상남도지사 표창을, 김도열 사동경로당 회장과 김지애 주무관은 고성군수 표창을 각각 받았다. 또한, 류관열 수외경로당 회장은 대한노인회고성군지회장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정화성 대한노인회고성군지회장은 축사를 통해 “노인은 대한민국의 발전을 이끈 자랑스러운 세대”라고 강조하며, “현재에도 역할을 찾아 책임을 다함으로써 사회로부터 존경받고 지역과 국가를 위한 버팀목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의 발언은 어르신들의 현재적 역할과 사회적 존중의 중요성을 부각했다.
하학열 고성군수는 “어르신들의 헌신과 노력 덕분에 오늘날의 고성이 존재할 수 있었다”고 깊은 감사를 표했다. 더불어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지속적인 복지 지원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군수의 발언은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고성군의 지속적인 노력을 약속하는 대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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