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원특별자치도가 지역 대학의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인재인 외국인 유학생 유치와 지원을 위한 협의회를 개최했다.
지난 10월 28일 오후 2시, 도청 2별관 4층 중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외국인 유학생 유치 및 지원 협의회'에는 도, 12개 대학, 출입국기관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총 24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의회는 도내 외국인 유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을 이어가고 지역 사회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속 가능한 유학생 유치 및 지원 방안, 그리고 이를 위한 구체적인 협력 과제들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대학별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제도 개선 및 건의사항을 제출하는 등 외국인 유학생 유치와 지역 정착을 위한 다각적인 의견을 교환했다.
유호 강원특별자치도 기획조정실장은 "외국인 유학생은 지역 대학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중요한 자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대학 및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유학생 유치뿐만 아니라, 안정적인 학업과 생활 적응, 나아가 졸업 후 지역 사회에서의 성공적인 정착까지 이르는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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