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천시 봉산면 체육회가 지난 27일, 2026년 김천시민체육대회에 참가했던 선수단과 임원진, 대의원 등 5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성과를 공유하고 노고를 격려하는 해단식을 개최했다.
봉산면 선수단은 지난 15일 열린 대회에서 열정적인 경기 운영을 선보이며 열차달리기 2위, 200m 이어달리기 3위라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특히, 대회 기간 동안 보여준 뛰어난 스포츠맨십과 화합의 정신을 인정받아 모범상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날 봉산면 건강생활지원센터 3층 강당에서 진행된 해단식은 대회에서 이룬 성과를 기념하고 선수들의 헌신적인 노력을 치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상식과 더불어 선수단 대표의 소감 발표, 대회 하이라이트를 담은 영상 시청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또한, 이번 해단식에서는 제2차 공공기관 김천 유치 결의 캠페인도 함께 진행되어 지역 사회의 염원을 담은 의지를 더욱 굳건히 다졌다. 이는 봉산면 체육회와 주민들이 지역 발전을 위해 한마음으로 나서는 계기가 되었다.
김호경 봉산면 체육회장은 “뜨거운 열정과 투지를 아낌없이 보여준 선수단과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준 주민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특히 대회 준비 과정에서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여준 이장협의회와 농악단 관계자들에게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진숙 봉산면장은 “선수단과 주민들이 하나 되어 만들어낸 이번 성과는 봉산면의 저력을 보여주는 증거”라며, “앞으로도 봉산면 체육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지역 체육 발전은 물론, 주민들의 화합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도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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