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이 지난 27일 서천 문예의전당 소강당에서 ‘2026년 서천군 맞춤형 채용행사’를 개최하며 지역 경제 활력 제고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지역 기업들이 겪는 인력난을 해소하는 동시에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표를 뒀다. 관내 10개 기업이 적극 참여했으며, 현장 면접과 구인 상담을 통해 즉각적인 채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
채용 분야는 생산직을 포함해 품질관리, 물류, 안전관리 등 다양하게 마련됐다. 각 기업의 인력 수요에 맞춰 총 61명 규모의 채용을 목표로 진행됐다. 구직자들은 행사장 곳곳에서 제공되는 일자리 정보를 꼼꼼히 확인하고, 관심 있는 기업의 채용 상담과 현장 면접에 참여하며 자신에게 맞는 일자리를 적극적으로 탐색했다.
행사에는 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뿐만 아니라 서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 대한노인회 서천군지회도 주최·주관 기관으로 참여해 지역 고용 기관 간의 협력을 강화했다. 또한 보령고용센터와 충남경제진흥원 등 고용 유관기관과 한국미래문화고등학교도 부스를 마련해 취업 지원 정책 및 관련 정보를 상세히 안내하며 구직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행사장에는 기관 홍보 부스와 함께 구직자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운영되어, 딱딱할 수 있는 취업 정보 탐색 과정에 재미를 더했다.
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지역 기업에는 꼭 필요한 인력을 확보하는 기회가, 구직자에게는 자신에게 적합한 일자리를 찾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더불어 “앞으로도 기업과 구직자의 현장 수요를 직접 연결할 수 있는 맞춤형 고용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이며 지역 일자리 창출에 대한 의지를 피력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