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상남도에서 제5대 (재)경남항노화연구원장으로 조영제 전 경남도의원을 임명했다. 임용장 수여는 28일 진행됐다.
신임 조영제 원장의 공식 임기는 2026년 10월 28일부터 시작하여 2028년 10월 27일까지 2년간이다. 그는 제11대 및 12대 경상남도의회 의원을 역임했으며, 특히 지역소멸 대응 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정책 현장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았다.
앞으로 조 원장은 경남항노화연구원의 핵심 임무인 항노화산업 육성에 집중할 계획이다.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경남 항노화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하며 산업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항노화연구원은 전임 원장의 임기 만료에 따라 지난 8월 원장추천위원회를 구성하고 공개모집 절차를 거쳤다. 서류 심사와 면접 심사를 통해 최종 후보자가 선정되었다.
최만림 경상남도 혁신성장부지사는 “항노화 산업은 고령화 시대의 중요한 성장 동력이며, 도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하는 분야”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연구원이 도내 항노화 분야의 전담 기관으로서, 산·학·연·관 협력을 기반으로 현장 중심 연구를 씨줄로, 기업 지원을 날줄로 삼아 경남이 ‘K-항노화’를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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