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아동위원회, 4분기 회의 및 달빛지킴이 활동 실시 (함안군 제공)



[PEDIEN] 함안군아동위원회 위원들이 2026년 4분기 회의를 갖고 아동복지 증진을 위한 주요 안건들을 논의했다. 지난 27일 군청 별관 3층 중회의실에서 열린 회의에는 함안군아동위원회 위원들이 모두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한 해 동안의 주요 활동 실적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오는 12월 개최 예정인 ‘건전 아동 육성을 위한 만남의 날’ 행사 준비와 ‘11월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추진 계획이 집중적으로 논의되었다. 또한, 아동 안전 취약지역 야간 순찰 활동인 ‘달빛지킴이 활동’에 대한 세부 계획도 협의했다.

특히 ‘건전 아동 육성을 위한 만남의 날’ 행사와 관련하여 구체적인 운영 방안과 참여 대상 범위를 정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 ‘11월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의 효과적인 추진 방향과 아동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도 이루어졌다.

회의를 마친 위원들은 곧바로 가야읍 일원으로 이동하여 ‘달빛지킴이’ 활동을 펼쳤다. 아동위원들은 아동 안전에 취약한 지역을 중심으로 밤 시간대 순찰을 강화하며, 지역 내 모든 아동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했다.

안건준 위원장은 “올 한 해 동안 아동들의 안전과 복지 증진을 위해 열정적으로 활동해 주신 모든 위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우리 지역 아동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최문정 행복지원과장은 “지역 아동들의 안전과 복지를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해 주시는 아동위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동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아동들이 안심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