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누리원, 사진작품 전시로 따뜻한 휴식공간 조성 (사천시 제공)



[PEDIEN] 사천시복지·청소년재단 소속 사천시누리원이 한국사진작가협회 사천지부와 손잡고 오는 10월 26일부터 11월 30일까지 화장장 2층 로비에서 사진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지역 사진작가들의 작품 30여 점을 선보이며 누리원 이용객에게 문화예술을 향유할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장사시설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허물고 편안하고 쾌적한 휴식 환경을 조성하려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사천시누리원은 이미 실내 공간뿐만 아니라 야외 휴식 공간에도 다채로운 편의시설과 풍성한 녹지 공간을 조성해 이용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파고라 3개소, 등의자 6개소, 평의자 18개소 등 편의시설과 산책로 쉼터가 마련되었으며, 상록교목과 관목, 초화류를 식재하여 자연 속에서 여유를 만끽할 수 있도록 가꿨다.

사천시 사남면 해안관광로 208-66에 자리한 사천시누리원은 약 14만 6040㎡에 달하는 종합장사시설로, 장례식장, 화장장, 봉안당, 자연장지까지 원스톱으로 이용 가능한 원스톱 장사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사천만의 아름다운 바다와 멀리 지리산까지 조망할 수 있는 뛰어난 입지적 장점은 이용객에게 편안함을 더한다.

사천시로부터 시설 운영을 위탁받은 사천시복지·청소년재단은 시설과 장비의 지속적인 보완은 물론, 위생, 친절, 청렴, 안전 교육을 강화하며 서비스 품질 향상에 매진하고 있다.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품격 있는 장사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이다.

사천시누리원 관계자는 “이번 사진 작품 전시는 방문객들에게 잠시나마 위로와 여유를 선사하고, 장사시설에 대한 인식을 긍정적으로 전환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전시와 쾌적한 환경 조성을 통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는 포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