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농림축산식품부가 10월 28일부터 11월 8일까지 12일간 전국 대형마트, 슈퍼마켓, 농축협 하나로마트 및 주요 온라인몰에서 '소프라이즈 대한민국 한우세일'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11월 1일 '한우의 날'을 기념하고 한우고기의 우수성을 알리는 동시에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등심, 양지, 설도 등 불고기 및 국거리류가 할인 대상 품목에 포함되며, 1+등급부터 2등급까지 다양한 등급의 한우를 만나볼 수 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에서 운영하는 소매가격 비교 서비스 앱에 따르면, 1등급 기준으로 등심은 100g당 8,430원, 양지는 4,430원, 불고기·국거리류는 3,360원 이하로 판매될 예정이다. 이는 10월 중순 소비자가격과 비교했을 때 각각 30.8%, 33.1%, 31.5% 저렴한 수준이다.
구체적인 할인 판매 가격은 다음과 같다. 1+ 등급의 경우 등심 9,370원, 양지 4,640원, 불고기·국거리 3,480원이다. 1등급은 등심 8,430원, 양지 4,430원, 불고기·국거리 3,360원이며, 2등급은 등심 5,830원, 양지 4,110원, 불고기·국거리 2,990원에 판매된다.
참여 업체별로 부위와 등급에 따라 할인가격은 상이하지만, 정상가격 대비 최대 63.0%까지 인하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업체별 할인 행사 일정과 대상 품목은 재고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한우자조금, 전국한우협회 누리집 및 여기고기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재식 농림축산식품부 축산정책관은 “11월 1일 ‘한우의 날’은 한우산업을 진흥하고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한 날”이라며 “소비자들께서 이번 기회를 활용해 저렴하게 한우를 즐겨주시길 바라며, 축산물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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