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경산시립박물관 우리문화특강 개최 (경산시 제공)



[PEDIEN] 경산시 시립박물관이 시민들에게 경산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우리문화특강'을 오는 10월 27일부터 5주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경산의 역사적 인물들을 조명하며,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인물들의 삶과 업적을 새롭게 발굴하고 알리는 데 중점을 둔다.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는 특강은 이론 강좌 3회와 체험 강좌 2회로 구성된다.

운영 기간은 10월 27일부터 11월 24일까지이며,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박물관에서 열린다.

첫 번째 강좌는 10월 27일, 신라의 명장 김유신과 김인문을 주제로 '압량주에서 천하를 품다: 신라의 희망 ‘김유신 김인문’'라는 제목으로 시작된다.

이어지는 강좌에서는 '풍랑 속에서 피어난 글의 힘: 바다를 건넌 자인 선비 ‘최두찬’'를 다루며, '나만의 오침안정법 압화 일기장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또한 '자인의 들녘에서 피어난 예술혼: 붓끝에 서린 삶과 묵향‘황기식’' 강좌와 함께 '나만의 자개공예 무선충전기 만들기' 체험도 진행될 예정이다.

경산박물관 김정기 관장은 “이번 우리문화특강이 시민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던 경산의 역사 인물들을 새롭게 알아보고 경산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특강을 통해 시민들은 지역의 소중한 역사적 자산을 배우고 문화적 자긍심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