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완주군 관내 어르신들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수행하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마음을 돌보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재충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지난 2026년, 완주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5개 권역 수행기관은 한국전기안전공사 새울림홀에서 약 200여 명의 종사자가 참여한 가운데 '2026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고령친화도시 수행기관 종사자 심리지원 교육'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돌봄 현장에서 종사자들이 겪는 직무 스트레스와 심리적 부담을 경감시키는 데 목적을 두었다. 이를 통해 종사자 스스로 자신의 마음을 살피고 정서적 안정을 찾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또한, 교육 과정에는 동료 간 소통과 공감을 증진하는 시간이 포함되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지지하는 관계를 형성했다. 이는 실질적인 업무 수행에 필요한 현장 소통 역량을 강화하여 궁극적으로 완주군 내 돌봄 서비스의 전문성을 한층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었다.
완주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관계자는 "어르신들을 위한 헌신적인 봉사에 앞장서는 종사자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함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종사자들의 복지와 역량 강화는 곧 어르신들께 제공되는 서비스의 질과 직결되는 만큼, 이들이 건강하고 만족스럽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하기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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