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인노인복지센터어르신나들이 (완주군 제공)



[PEDIEN] 완주군 구이노인복지센터가 최근 완주가족센터의 후원을 받아 맞춤 돌봄 서비스 이용 어르신 80여 명과 함께 남원 광한루원으로 가을 나들이를 다녀왔다.

이번 나들이는 완주가족센터가 지원하는 사회참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바깥 활동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어르신들에게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또래 이웃과 교류하며 정서적 안정을 찾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두었다.

참석한 어르신들은 광한루원의 고즈넉한 풍경 속을 거닐며 연못의 잉어를 구경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남원의 명물인 추어탕과 따뜻한 차를 함께 나누며 활력을 되찾았다.

안정현 센터장은 "완주가족센터의 따뜻한 관심과 후원 덕분에 어르신들께 새로운 경험과 기쁨을 선사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삶의 활력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참여 프로그램을 연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완주군은 관내 돌봄 취약 어르신을 대상으로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노후 생활을 보장하고 신체 및 정신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