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봉자율방범대청소년안심귀가협약 (완주군 제공)



[PEDIEN]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지역 4개 자율방범대와 협력해 청소년들의 안전한 밤길 귀가를 지원하는 촘촘한 돌봄망 구축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봉동읍, 봉동읍 둔산리, 용진읍 자율방범대에 이어 비봉면 자율방범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관내 4개 방범대와의 협력 체계를 완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협약에 따라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과 비봉면 자율방범대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안심귀가 지원서비스 협력 △청소년 지원사업 연계 및 협력 △비봉자율방범대 활동 상호 지원 △기타 상호 협력이 필요한 사항 등을 함께 추진한다.

이로써 방과후아카데미 프로그램을 마친 청소년들은 늦은 시간에도 안심하고 귀가할 수 있는 환경을 보장받게 된다.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의 안전을 보살피는 든든한 울타리가 마련된 것이다.

최정선 관장은 “봉동·용진·둔산에 이어 비봉자율방범대와도 함께하게 돼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의 귀갓길이 한층 더 든든해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하게 협력해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생활하며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는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