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양시는 지난 26일, 호산개발㈜이 제14차 광양사랑상품권 구매 릴레이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동참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업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는 중요한 발걸음으로 평가된다.
호산개발은 직원들에게 지급될 격려금 1천만원 전액을 광양사랑상품권으로 구매하며 지역 내 소비 진작에 힘을 보탰다. 이는 어려운 건설 경기 속에서도 직원 복리후생을 지역 경제와 연결하여 골목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하는 취지에서 비롯됐다.
이날 열린 동참식에는 박성현 광양시장과 호산개발 윤인호 대표를 비롯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양시협의회 임원, 광양시소상공인연합회 황대환 회장, 광양라이온스클럽 정영수 회장 및 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지역 건설기업인 호산개발은 토목공사와 기반시설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회사는 어려운 건설 경기 속에서도 직원 격려금을 지역 상품권으로 지급하는 이번 릴레이에 참여하며 지역 경제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윤인호 호산개발 대표는 “지역경제가 매우 어려운 상황인 만큼, 이번 참여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발언이다.
박성현 광양시장은 “어려운 기업 여건 속에서도 지역 경제를 위해 뜻을 모아주신 윤인호 대표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업이 직원들에게 지급하는 격려금과 포상금을 지역 상품권으로 전환하면, 이는 곧바로 지역 내 소비로 이어져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박 시장은 “최근 지역 식당에서도 광양사랑상품권 이용 고객이 늘고 있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들리고 있다”며, “기업들의 이러한 자발적인 참여가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광양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시장의 발언은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나타낸다.
한편, 이번 제14차 동참식까지 광양사랑상품권 구매 릴레이에는 총 26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약 5억 250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구매했다. 이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업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수치다.
광양시는 앞으로도 더 많은 기업과 기관, 사회단체의 참여를 확대하여 연말까지 구매 릴레이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경제에 지속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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