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해시 상동면에서 지난 24일 열린 ‘2026 상동면민 경로잔치 및 체육대회 대포천축제’가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면민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하고 면민 간 화합과 소통을 증진하기 위해 기획됐다. 경로잔치, 면민체육대회, 대포천축제를 통합 개최함으로써 다양한 세대가 함께 어울리는 풍성한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행사 당일 종일 비가 내렸음에도 불구하고, 정영두 김해시장을 비롯한 민홍철 국회의원, 이종호·박준호 도의원, 이철훈·이승복·권진희 시의원, 유관기관장 등 내외 귀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지역 어르신과 상동면민 또한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풍물놀이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축하공연, 노래자랑, 경품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우천으로 인해 체육 경기는 윷놀이, 링 던지기, 파크골프 퍼팅 등 실내 및 우천 여건을 고려한 종목 위주로 변경되어 운영됐다.
당초 계획했던 모든 경기 종목을 운영하지는 못했지만, 참석자들은 경기마다 열띤 응원과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즐거움을 나누고 마을 간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를 공동 주관한 권혁춘 상동면 이장협의회장과 김충구 상동면 체육회장은 “하루 종일 비가 내리는 악조건 속에서도 끝까지 함께 해주신 면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행사가 마을과 세대를 넘어 서로 소통하고 하나 되는 상동면이 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 화합과 마을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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