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한국수자원공사와 취약계층 물 복지 개선 (영암군 제공)



[PEDIEN] 영암군이 한국수자원공사 전남중부권지사와 손잡고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 개선에 나섰다. 지난 21일, 도포면에 위치한 취약계층 가구의 노후된 욕실과 주방 시설을 교체하는 '행복가득水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이 프로젝트는 한국수자원공사의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물 복지 혜택에서 소외된 가정을 대상으로, 낡고 불편했던 주거 공간을 쾌적하고 안전하게 바꾸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해당 가구는 △노후 수도배관 및 세면대 교체 △주방 수전 및 배수 시설 개선 △누수 방지 조치 등 전반적인 주거 환경 개선을 경험했다. 이는 단순히 시설 교체를 넘어, 일상생활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변화를 의미한다.

한국수자원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물 복지 향상에 지속적으로 힘쓸 것을 약속했다. 또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물이 가진 가치를 전하며 나눔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