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남 밀양시가 오는 11월, 도시재생 사업과 연계한 무형문화재 상설공연을 두 차례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삼문동 도시재생사업의 핵심 사업 중 하나인 아리랑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조성사업과 발맞춰 기획됐다.
이번 행사는 지역의 소중한 무형 유산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널리 알리고, 전통문화의 계승과 발전을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첫 공연은 11월 1일 오후 1시, 유서 깊은 영남루 일원에서 펼쳐진다. 밀양시무형유산연합회가 참여하여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서 11월 6일 오후 7시에는 밀양시청소년수련관에서 밀양아리랑보존회가 무대에 오른다. 이들은 밀양아리랑의 깊은 문화적 가치와 역사적 의미를 담은 공연을 통해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계획이다.
이경란 밀양시 도시과장은 “이번 상설공연을 통해 우리 밀양이 간직한 우수한 무형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져 전통문화를 즐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 과장은 또한 “앞으로도 아리랑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조성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지역 무형유산의 전승과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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