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육아지원센터, 아동복지기금 공모사업으로 환경보호 문화공연‘자연을 지켜요’운영 중 (합천군 제공)



[PEDIEN] 합천군육아지원센터가 2026년 아동복지기금 공모사업에 선정돼 환경보호 문화공연 '자연을 지켜요'를 운영 중이다. 이번 공연은 영유아와 아동들이 환경오염의 원인과 심각성을 이해하고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연은 관내 영유아 기관 및 초등학교 2학년 이하 아동 550명을 대상으로 하며, 북부권역 찾아가는 공연 1회와 합천읍 공연 6회 등 총 7회에 걸쳐 10월 22일까지 진행된다.

지난 첫 번째 공연에서는 북부권역 영유아와 아동들이 참여한 가운데 '오토끼의 시간여행'을 관람했다. 아이들은 공연을 통해 바닷속 쓰레기 문제와 일상생활 속 환경문제를 살펴보고,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실천할 수 있는 작은 행동들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권윤숙 합천군육아지원센터장은 육아 지원 중심 기관으로서 아이 키우기 좋은 합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아동복지기금을 활용해 아이들에게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문화공연을 통해 환경문제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합천군육아지원센터는 놀이체험실, 도서와 장난감 및 돌상·백일상을 대여하는 어린이도서관, 상담을 위한 우리 아이 나뭇길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이 외에도 다양한 부모교육 및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양육 상담 및 심리 치료, 프로그램 참여 등에 대한 문의는 연중 수시 접수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