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주시는 변화하는 복지 환경과 시민들의 다양한 수요에 발맞춘 생활밀착형 복지 정책 추진을 위한 2027년도 연차별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지난 26일 경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대표협의체 회의에는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세부 이행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7년도 연차별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하는 한편, 소위원회에서 올라온 의결사항과 자활기금 관련 안건들도 보고받았다. 경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복지 자원 연계를 통해 촘촘한 지역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협의체는 대표협의체, 실무협의체, 실무분과, 그리고 22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구성되어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 이는 지역 복지계획의 수립 및 평가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고 관련 기관·단체 간 협력을 지원하는 중요한 기구로서 기능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복지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체감도를 높일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경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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