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청남도 내 청년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문화예술 후원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2026 문화CF스타상' 공모가 시작됐다.
충남문화관광재단은 도민과 기업의 기부가 예술가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문화CF' 브랜드의 대표 시상 제도인 '문화CF스타상'을 통해 청년 예술가들의 자생력 강화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충청남도에 주소지를 두거나 도내 대학에 재학 중인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예술인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공연예술 △시각예술 △문학예술 등 총 3개 부문이다.
재단은 공정한 심사를 위해 내부 심사위원회를 구성, 지원 자격 확인을 위한 행정 심사와 함께 활동 실적 자료를 바탕으로 한 심층 심의를 거쳐 부문별 최종 수상자 각 1명씩, 총 3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수상자에게는 창작지원금 100만원이 각각 지급된다.
특히 올해 수상자들은 오는 12월 16일 개최 예정인 '2026 충남 문화예술 후원의 날' 행사에 참여하게 된다. 이 자리에서 수상자들은 후원자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고, 자신의 창작 역량을 선보이는 축하 공연을 진행하며 교류의 시간을 갖게 된다.
공모 접수는 10월 23일부터 시작되어 11월 19일까지 진행된다. 구체적인 지원 서류 접수는 11월 2일부터 11월 19일 오후 4시까지 충남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받는다.
이한수 대표이사 직무대리는 "문화CF스타상은 도민의 따뜻한 후원이 지역 청년예술가들의 든든한 디딤돌로 환원되는 뜻깊은 사업"이라며, "충남의 문화예술 미래를 밝혀갈 역량 있는 청년예술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하며 사업의 의미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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