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제천문화관광재단이 지난 24일 제천영상미디어센터에서 마련한 어린이 가족 특별상영회 ‘매직캔디’가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할로윈 시즌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특별히 기획됐다.
행사의 문을 연 것은 감동적인 애니메이션 ‘알사탕’이었다. 가족 간의 소통과 공감을 섬세하게 그려낸 이 작품은 어린이와 부모 모두에게 깊은 울림과 즐거움을 선사하며 상영 내내 몰입도를 높였다.
‘알사탕’ 상영 후에는 모두가 기다려온 ‘가족 매직쇼’가 이어졌다. 단순한 관람을 넘어 관객들이 직접 마술의 주인공이 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가족 구성원 모두가 함께 웃고 환호하며 잊지 못할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마술사와의 교감은 물론, 가족 간의 협동을 통해 마술을 완성하는 과정은 특별한 경험으로 남았다.
제천문화관광재단은 이번 ‘매직캔디’ 행사를 통해 영화 상영과 마술 공연이라는 두 가지 매력을 한자리에서 제공함으로써, 어린이와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는 풍성한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유병천 제천문화관광재단 상임이사는 “이번 특별상영회가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기쁨을 선사하고,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더욱 가까이 느끼는 계기가 되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제천시민들의 다채로운 문화적 요구에 부응하는 참신하고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제천영상미디어센터가 온 가족이 함께 모여 즐거움을 나눌 수 있는 대표적인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제천문화관광재단은 연말을 맞아 제천영상미디어센터에서 올해의 마지막 특별상영회를 개최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시민들이 소중한 사람들과 따뜻한 추억을 공유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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