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목포시 만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며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지난 23일, 만호동에서 진행된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으로, 세라미용실 김영란 대표의 재능기부가 더해져 매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서비스는 어르신들에게 커트와 머리 손질 등 전문적인 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김 대표는 어르신들과 정겹게 대화를 나누며 말벗이 되어 정서적 안정까지 도모하고 있다.
김영란 대표는 "머리를 손질해 드린 뒤 밝게 웃으시는 어르신들을 뵐 때마다 큰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지영 만호동장은 "일과 시간 이후에도 귀한 시간을 내어 어르신들을 위해 재능을 나누어 주신 김영란 대표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라미용실은 2024년 만호동 '나눔의 집' 협약을 통해 찾아가는 이·미용 서비스뿐만 아니라 어르신 장수 사진 촬영을 위한 머리 손질 등 지속적인 재능기부를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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