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오는 11월 1일, 김천종합스포츠타운 보조경기장에서 ‘2026 김천전국마라톤대회’가 개최된다. 김천시는 원활한 대회 운영과 참가 선수 및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기 위해 대회 코스 구간에 대한 교통 통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6200여 명에 달하는 선수와 동호인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대회 코스는 김천종합스포츠타운을 출발점으로 삼아, 5km 코스는 북부파출소와 강변공원을 거쳐 교동교에서 반환한다. 10km 코스는 경북보건대학교, 봉산면 행정복지센터를 지나 동양화학에서 반환하는 구간으로 구성된다. 또한, 하프 코스는 태화초등학교, 아주스틸, GS 봉산주유소를 경유하여 반환 후 돌아오는 경로로 진행된다.
교통 통제는 대회 당일 오전 9시부터 구간별로 순차적으로 이루어진다. 5km 코스는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하프 및 10km 코스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차량 운행이 제한된다. 이는 참가자들이 안전하게 경기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다.
김천시는 행사 당일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대회 진행을 보장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 이를 위해 김천경찰서 모범운전자연합회, 새마을교통봉사대, 해병대전우회, 자율방범대 등 총 100여 명의 인력이 현장에 배치될 계획이다. 이들은 교통 통제와 선수들의 안전 확보에 집중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김천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안전하고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깊은 이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참가 선수와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를 경험할 수 있도록 대회 준비와 안전 관리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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